대예배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됩시다

최고관리자 0 553 02.17 16:12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됩시다.

 

 

헬 스테빈슨은 말은 오븐에서 꺼내와야지 냉장고에서 꺼내 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말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의 온기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들의 언어생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첫째로, 우리 몸에서 가장 실수가 많은 것이 바로 혀입니다.

자동차는 앞으로 빨리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야할 때 바로, 멈춰 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말도 그렇습니다. 필요할 때 빨리 말을 꺼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의 실수가 있기 전에 빨리 말을 멈추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말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합니다. 언제 말을 하고 언제 말을 그칠까를 잘 결정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야 말로 온전한 사람이며 영적으로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시편 14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경비병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현대인의 성경 역) 우리 몸에서 가장 실수가 많은 것이 우리의 혀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잘 절제합시다.

 

둘째로, 혀는 작지만 그 영향력은 매우 강력 합니다.

우리 혀는 아주 작지만 이 혀가 우리 인생의 방향과 우리 인생의 질을 결정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그 말은 그냥 그 순간 생겼다가 사라지는 소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그 소리는 바로 우리 인생의 방향을 결정 짓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안 된다 안 된다 하는 사람은 정말 안되고 잘 된다 잘 된다 하는 사람은 정말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환경오염보다 더 심각한 것이 바로 언어의 오염입니다. 언어가 오염되면 우리 생각이 오염되고 우리의 생각이 오염되면 우리 인생이 오염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회가 될 때마다 깨끗한 말, 정제된 말, 투명한 말,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상황에 따라 다른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잠언 16:28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그래서 성 어거스틴은 중상모략은 혀로 행하는 살인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앞에서 못 할 말 뒤에서 하지 맙시다.”

역사 이래 칼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에 맞아 죽은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말은 가려서, 익혀서, 걸러서 하시길 축복합니다.

리가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잘 말하는 사람들이 되어서 우리 개인과 교회가 잘 되는 한 해가 되길 축복합니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