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최고관리자 0 362 01.26 14:18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1. 인생의 끝자락

종말과 말세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말세란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초림과 다시 이 땅에 임하실 재림 그 사이 어간에 있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1세기에도 말세이고 천년전에도 말세고 지금도 말세입니다.

모든 인생에 끝이 있고, 지구 역사에도 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세상 사람들의 인생관이 다른 것은 종말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언젠가 끝이 있음을 알고 살아갑니다. 요즘 교회가 힘이 없는 이유는? 초대교회 성도님처럼 종말신앙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2. 포도원 농장 주인.

포도원 농장 주인 의 비유는 정의의 원리에 따라 천국 가는 것 아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 하나님의 은혜,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서 구원받고 천국 가는 것이다 라는 비유입니다.

이 해석을 하는 키워드는 윤리가 아닙니다. 도덕이 아닙니다. 종말입니다.

 뱀처럼 지혜로워라. 뱀이 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뱀에게서도 배울 바가 있다.

간교함 속에서 우리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핵심은 8절입니다.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 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세상 사람들이 영악하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한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영원을 준비해야 될 것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3. 불의한 청지기에게 배우라

이 불의한 청지기로부터 무엇을 배우라는 것입니까?

첫 번째 지혜는 내 인생의 주인이 있다는 의식입니다. 시간도 생명도 내가 가지고 누리는 것도 내가 주인이 아니었지.

 내 인생의 참된 주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몸져 누워보면 아 건강이 내 것 아니었지, 건강할 때 잘 관리할 걸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4. 나의 주인 ?

내게 주인이 있었구나. 이걸 깨닫는 순간 나는 무엇인가?

나는 청지기라는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성경 의 교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내 것 아닙니다. 나누어야 됩니다.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복음 내 것 아닙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나누어야 됩니다.

행복한 교회생활 누리지만 내 것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교회를 이웃들과 나누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5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16:9)

하나님의 자녀들이 불의한 세상에서 의롭게 돈을 벌고 의롭게 관리하고 의롭게 드리고 의롭게 쓸 수 있으면 얼마나 근사한 일이겠습니까?

그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불의한 재물이 내게 있다 할지라도 그걸로 영원을 위해서 살아라.

내 곁에 있는 사람들 섬기면서 살아라. 연약한 지체들 사랑하며 살아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고 언젠가는 손을 놓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불의의 재물이란 또 다른 뜻은 남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고 이웃을 위하여 쓰라고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쓰라 고 준 것이라는 것입니다.

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 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내 곁에 있는 사람들, 섬기라고 내게 보내준 사람들이지. 주인을 발견하고 나면? 자기 존재를 깨닫고 나면? 지금까지 눈에 보이지 않던 하나님 나라가 보이는 겁니다.

교회 공동체가 보이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이 보입니다. 셀 가족들 이 보입니다. 직장 동료들이 보입니다. 교인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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