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너의 주인이 누구이냐?”

최고관리자 0 170 01.13 15:59

너의 주인이 누구이냐?”

 

1.청지기란 ?

오늘은 청지기 주일입니다.

1991,10,10, 가난한 마을 주공아파트 보고 개척 했어요. 심방 하다보면 쌀이 떨어져 있으면 집사람이 쌀사다

주고 연탄 떨어져 있으면 연탄 배달시켜주고 했었는데 이제는 이 동리가 꽤 잘 사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성도님들도 꽤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한해를 시작 하면서 청지기주일 설교를 해야 되는데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봉헌 설교, 청지기 설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들에게 십일조 설교를 합니까? 용서해 주세요. 그런데 내 마음속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 확신이 불같이 타오르더라구요.

내 사랑 하는 종아, 조목사야 내가 네게 맡긴 양무리를 진정 사랑하느냐?” “네 사랑하지요.” “이들이 부요롭게 살기를 원하느냐?

 ”언제까지 교인들의 눈치 볼래? 내 눈치를 봐라? ”담대하라! 담대하게 설교해라. 그래서 오늘 저는 청지기 주일을 설교하게 된 것입니다.

 

2 신앙과 물질

우리 그리스도인의 시간관리, 언어관리, 물질관리, 이건 영성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비유가 37가지 정도 됩니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유가 물질관리 비유입니다.

성경에 기도에 관한 구절이 500절정도, 사랑과 관련된 성경 구절이 572절정도. 믿음에 관련된 구절이 272절정도 나옵니다.

돈과 관련된 구절이 2,359절정도 됩니다.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16:13)

돈 버는 방법은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돈을 쓰는 것은 재주로 되는게 아닙니다.

영성이 있어야 됩니다. 가치관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 내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나에게 맡겨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생명, 언어, 믿음, 직장, 직업, 돈 물질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오늘 선언하고 온 우주의 주인 되시고 넉넉하고 부유하신 아버지의 은혜가 여러분들 가운데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3, 제사의 타락

농부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종자를 삶아 먹지는 않습니다.

말라기서에 의하면 첫 번째 선악과 종자는 제사 신앙입니다.

주일날 예배드리는 예배 신앙입니다. 예배시간을 생명 걸고 지켜야 됩니다. 주님의 날은 내 날이 아닙니다.

 말라기서는 제사 신앙에서 믿음 없는 재물, 재물의 타락을 나무라고 있습니다. 1:6 내가 정말 너희 아버지 맞냐?

내가 너희 주인 맞냐는 말입니다. 너희도 먹지 않을 더러운 떡과 양을 가져 와서 은혜 달라고? 나를 만나겠다고 가증스럽다고 하십니다.

예배는 마음을 바치는 것입니다. 시간에 흠 묻히지 말아라. 예배에 흠 묻히지 말아라 라고 하십니다.

 

4, 언어의 청지기

현재까지 발견된 생물체가 190만종 정도 됩니다. 190만 그 가운데 오직 한 생명체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자녀 삼으셨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에 마지막 날이라고 할지라도 부끄러움 없이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야 진정한 청지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입술을 잘 지켜야 됩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14:28) 네 입에서 토해내는 말이 네 운명이 되고 네 인생이 되고 네 영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내가 몸담고 예배하는 하나님의 집, 교회에 드리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드러내지 않고 하는 구제행위가 아닙니다.

당연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내 주인이 하나님이다. 이 고백이 십일조이기에 당당하게 감사함으로 이름을 쓰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지기 주일을 통하여 결단하십시다.

내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모든 삶의 환경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믿음대로 살리라. 말씀 붙들고 승리하며 살리라. 그 분은 내 시간 생명의 주인이시다.

물질에 성실한 청지기로 살리라. 나는 하나님 앞에서 청지기로 살리라. 이 아름다운 결단이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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