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천국은~ 천국은~”

최고관리자 0 29 12.02 16:25

천국은~ 천국은~”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한 톨 알곡에게 있습니다.

29.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하나님의 눈은 온 세상을 살피시지만

그 초점은 언제나 구원 얻은 당신의 자녀 한 사람에 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핵심은 행여 알곡 다칠까 봐입니다.

1. 어디가 천국일까?

오늘 말씀하실 때 24천국은이란 말로 시작합니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 역시 천국비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 내 안에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고 이미 영생을 얻었고 내 안에 천국이 시작된 것입니다.

교회는 천국 공동 체입니다.

하나님이 어디계십니까? 물었을 때 여 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17:21)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도 예수를 왕으로 모시고 나면 여기도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가 숨을 다하여 저 세상에 눈을 뜨면 거기도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땅의 하나님 나라는 교회, 성도들이 모인 자리입니다. 하나님 나라 즉 교회엔 천국 이 우리 가운데 이미 왔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교회 승리를 믿 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승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나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2. 가라지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

교회 안에 성도들을 넘어지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험 드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교회를 헤치는 공격들이 난무합니다.

그때 들려온 주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13:29)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13:41-42)

내 마음 중심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모셨습니다. 오늘 죽어도 구원 얻은 천국에서 눈 을 뜰 확신이 있지요.

그런데 내 심령 안에 알곡만 있는게 아니더라. 가라지가 있습 니다. 내가 말할 때마다 머릿속에 지나갈 때마다 내가 살아가는 구석구석에서 알곡 만 있는게 아니고 가라지가 있더라

농사를 짓고 또 지어도 가라지가 변하여 알곡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천국 농사, 영혼 농사에는 가라지가 변화되어서 알곡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도의 때요 은혜의 때입니다. 그러므로 섣불리 가라지 뽑다가 알곡 다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가라지를 심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지혜는 내가 혹시 가라지? 항상 경성하며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3. 지금은 공사 중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 모든 공동체는 공사중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빌리면 너도 나도 공사 중입니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해야 옳은 것입니다.

너도 공사중 나도 공사중입니다. 완성은 없습니다.

우리는 허물이 많습니다. 변화되지 못했습니다. 연약합니다. 실수도 많습니다.

혹시 지금 내 곁에 가라지라고 느끼는 그 사람에게 모든 에너지, 자양분을 빼앗기고 사는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당신은 이미 승리했습니다.

승리는 이미 결정되어진 것입니다.

 

4. 가라지가 아니라 알곡이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심판하실 분도 오직 하나님이 십니다.

그런데 어느 시대 어디에서나 자신들이 심판자 추수꾼 역할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만이 알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곁엔 천민들, 세리와 창기들, 생선비린내 나는 어부들, 여인들이 우글거리고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 이런 죄인들을 우리가 뽑아 버릴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추수 때까지 가만 두어라.

누가 알곡이고 누가 가라지인지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누구도 쭉정이 가라지가 없는 세상, 그곳이 천국입니다. 내 곁에 가라지가 있어도 최후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

 아무리 내가 약해도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믿음이 있으면, 은혜의 씨앗이 있으면, 반드시 나는 알곡으로 창고 곡간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