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최고관리자 0 165 11.25 15:29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1, 역경 지수

실력도 중요하고 지능지수(IQ)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역경을 극복하는 힘, 역경지수(AQ)입니다.

(1),힘든 문제나 역경이 다가오면 도망가거나 포기하는 사람을 퀴터 도망자 혹은 겁쟁이 라고 말합니다.

(2),역경 앞에서 뚜렷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적당히 안주하는 이 사람을 캠퍼, 야영자라 합니다.

(3),시련이 다가올 때 모든 능력과 지혜를 동원하여 기어코 정복하고 마는 사람을 클라이머, 등반가라고 말합니다.

의지가 강한 사람이 역경 지수가 높습니다.

2,고난의 광야

본문을 통해 당당하게 역경을 헤쳐 나가는 한 인물을 봅니다.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3:1-2) 왜 다윗에게 이런 기가 막힌 상황이 찾아왔을까?

왜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데 이런 고난이 올까?

첫째는 죄로 말미암은 고난입니다.

자신의 욕심 때문에 다가오는 고난이 있습니다. 아담처럼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에덴에서 쫓겨나는 경우.

아간처럼 욕심 때문에 전리품을 숨겨두었다가 어려움 당하는 경우. 요나처럼 말씀을 거역하다 물고기 배속에 갇히는 경우,

수렁에서 나오는 방법은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하는 것, 자신의 죄와 허물을 뉘우치고 주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둘째는 연단으로 다가오는 고난입니다.

우리의 잘못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하시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시련의 용광로에 우리를 집어넣으십니다.

요셉. 그는 죄가 있어 인신매매되고 감옥에 갇힌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시려고 연단시킨 것입니다.

, 그는 동방의 부자요 의인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자입니다.

그런데도 엄청난 시련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욥은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라고 고백하며. 그 입술로 범죄치 않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연단으로 다가오는 고난을 받을 때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시는 고난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 그들은 예수님의 사랑받는 자매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빠 나사로가 병들었다가.

죽었습니다. 그 가정으로서는 완전 절망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죽은 나사로의 무덤에서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외침으로 그를 살려냈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주님이 바로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부활의 주님, 영광의 주님임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네 번째는 자발적으로 받는 고난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받는 창조적 고난입니다.

스데반은 믿음을 지키다가 최초의 순교자가 됐습니다.

그결과 예루살렘에 머물던 복음이 수리아 안디옥으로 전파됩니다. 그의 순교의 피가 복음이 이방지역으로 확산되는 밀알이 됩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자발적인 고난을 경험합니다.

다윗은 6절에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3:6) 믿음의 고백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을 경험한 장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묘사할 때 여호와는 나의 방패시요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과 죽음을 주관할 수 있는 유일하신 분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흰돌 가족 여러분!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상황을 보지 마십시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때를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이 나를 움직이시도록 맡겨드리십시오. 주님의 손을 잡으면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합니다. 우리 주님은 끝까지 믿어주시는 친구이십니다.

오늘 내 인생의 고난의 웅덩이는 바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나침반입니다. 그 아픔은 우리 인생의 상처(scar)가 아니라 별(star)로 만드시는 놀라운 방법입니다.

그 놀라운 주님께서 오늘 우리의 인생 여정 길에 함께하십니다. 동행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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