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최고관리자 0 390 11.11 15:40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변화가 있다면 신앙이 계속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신앙의 성숙은 감사로 이어집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나서의 일입니다. 한 소년이 내어 놓은 오병이어를 가지고 주님이 축사하시고 떼어 나누어 주심으로 오천 명이 먹고도 남았습니다.

 

첫째, 주님은 작은 것을 가지고 감사하셨습니다.

6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에서 축사라는 말은 감사했다는 것입니다.

한 아이가 오병이어를 가지고 왔는데 제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초라한 겁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오병이어에 주목하셨습니다.

감사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경적 감사는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상황에서의 감사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중에서의 감사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주 작은 것이지만 거기에 감사를 할 때 위대한 역사가 시작되는 겁니다.

 

두 번째, 오병이어의 축사는 믿음으로 드린 감사입니다.

오천 명의 군중에 비해 오병이어는 초라한 현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닙니다. 감사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부족한 것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에게는 채워질 것이 없습니다.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6:21)”

지금 없는 현실이 복이 있는 이유는 채워주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삶에 아쉬움이 있다면 감사하십시오.

 

세 번째, 감사는 하나님을 주목할 때 가능해집니다.

환경을 바라보면 원망 불평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오병이어 사건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고 표적이라고 합니다.

오병이어 사건의 핵심은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먹는 이 떡은 일회성 떡이고 잠시 배부르게 하고 끝나지만 내가 주는 떡, 나를 먹으면 영원히 산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 곁에 다가오신 생명의 떡으로 다가오신 그 주님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알면 놀라운 만족이 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모리아에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바칠 그때 하나님이 여호와 이레, 숫양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가 그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했던 이유는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완성은 나눌 때 일어납니다.

주님을 떡을 떼어 나누게 하셨습니다. 어린아이는 자기의 전부를 내어 놓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방식을 이 어린아이를 통하여 잘 설명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뭡니까? 자신의 몸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이 몸을 찢어서 나누어 모든 사람이 먹게 하심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오병이어가 보잘 것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어린아이를 통하여 천국의 원리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감사주일에 우리가 해야 할 근원적인 감사는 그리스도 때문에 감사합니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찢어진 주님의 살을 먹은 자들로서 영원한 참된 만족을 얻고 우리의 이웃과

우리의 공동체를 위해서 기꺼이 우리의 삶을 나누는 충만한 주의 백성들로 승리하시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우리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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