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서로 사랑하라

최고관리자 0 10 11.04 15:50

 

서로 사랑하라

 

사랑에 대한 대표적인 구절이 모두 13장에 있습니다.

13, 13, 고전 13.

1. 사랑이 제일이라,

고전 13장은 사랑이 제일 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모든 소설가 작가 시인을 비롯해서 수천 수만의 유행가 가사들이 있지만 고린도전서 13장만큼 사랑을 잘 나타내지는 못했습니다.

사랑이 빠져버리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라고 했습니다.

사랑이 빠지면 모든 비밀이나 모든 지식, 모든 믿음이 순식간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사랑이 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사랑은 새 계명이라

요한복음은 사랑을 새 계명이라고 합니다.

13장에서 16장까지 제자들에게 십자가 이후 적대적 세상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불신세계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첫번째가 사랑의 힘입니다.

또한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낮추게 됩니다.

누가복음 22장에서 제자들이 누가 크냐 다투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맛보지 않았기에 사랑한다고 하면서 교만했습니다.

사랑은 낮아지는 것이며 품는 것입니다. 이어서 주님은 사랑을 새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의 명령은 어떻게 실천될 수 있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하면 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로마서는 사랑을 율법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사랑이 있으면 다른 사람의 모든 죄도, 모든 허물도 다 덮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8절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바울은 이미 로마서의 서론인 로마서 1:14에서 자기 스스로도 빚진 자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결국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지켜야 하는 계명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22:37).

사랑은 독점입니다. 독점이 안 되면 생기는 것이 질투입니다. 하나님은 독점욕이 엄청나십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3:27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라

우리는 벗을 수 없는 옷-예수의 옷을 입고 사는 자들입니다.

예수의 옷을 입고 사는 삶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겠습니까?

긍휼의 옷을 입고 사십시오. 자비의 옷을 입고 사십시오. 겸손의 옷을 입고 사십시오. 온유의 옷을 입고 사십시오.

 오래 참음의 옷을 입고 사십시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사랑의 옷을 입고 사십시오.

이웃사랑의 시작은 무슨 거창한 결단이 아닙니다.

본문 롬 13:10절의 권면처럼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려는 결심, 아니 이웃에게 피해나 부담을 끼치지 아니하려는 작은 배려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차할 때도 이렇게 주차하면 남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생각하는 작은 배려, 노약자나 장애 이웃들이 먼저 엘리베이터를 타도록

배려하는 작은 노력-바로 이런 행함이 율법을 이루는 사랑의 시작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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