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인생 광야 마라를 바꾸라

최고관리자 0 16 10.28 14:12

"인생 광야 마라를 바꾸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400년 종살이를 청산하고

출애굽할 때의 감격은 참으로 박찼습니다. 특히 홍해 바다를 건널 때의 감동은 뭐라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습니다. 홍해를 건넌 이후 3일 동안이나 마실 물을 찾지 못했기 때입니다.

하늘에서 내리 쬐이는 직사광선은 그들의 숨을 헉헉거리게 하였고 그러자 3일전의 홍해기적의 감격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먼저 원망이 솟아 올랐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저기 물이 있다. 오아시스가 저기 보인다."

사람들이 허겁지겁 물가로 달려가 정신없이 물을 퍼 마십니다. 그러나 그 물은 독물처럼 써서 마실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1, 우리의 삶에 마라가 있다

이 세상을 보세요. 우리의 인생살이를 보세요. 온통 마라로 가득차 있지 않습니까?

죄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쓴물나는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한마디로 이 세상은 마라의 연속입니다.

이 세상에 마라가 없는 곳이 어디 있고 마라가 없는 인생이 어디 있습니까? 좋은 직장을 찾았지만 거기에도 마라가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도 쓴 연못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죄책감의 쓴 연못, 미움의 쓴 연못, 원망의 쓴 연못, 걱정, 근심의 쓴 연못,

두려움의 쓴 연못, 실패의 쓴 연못, 상처와 아픔의 쓴 연못,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의 마음에도 다 마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연못에서는 쓴물을 내고 있습니다.

그 쓴 연못 때문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쓰디쓴 인생을 살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2,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십니다.

언제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쓴것들을 단것들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디쓴 마라의 고통을 가지고 나가면 언제나 달콤한 인생의 강수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치 우리 하나님은 엿장수 아저씨와 같습니다. 엿장수는 못 쓸 것을 받고 엿으로 바꾸어 줍니다.

하나님께서도 엿장수처럼 못쓰는 것들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서 아무데도 쓸 수 없는 폐품 쓰레기를 받으시고 필요한 것들을 한 아름씩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불평하는 자에겐 바꾸어주지 않습니다.

 

3, 사랑하시는 자를 마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의도적으로 우리를 마라로 인도하실 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마라의 쓴맛을 많이 마셔본 사람일수록 십자가 밑으로 나갑니다.

자가 밑으로 나가 그 밑에 있는 생명 샘에서 주님이 주시는 달콤한 생수를 마십니다.

세상이 힘들고 인생살이가 고달파야 주님을 간절히 찾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쓰고 인생살이에 아픔이 있어야 주님 품으로 깊이 돌아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시험하십니다. 거기서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시키십니다.

하나님은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신 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시고 훈련하셨습니다.

 그 훈련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청종하는 것이었고 그 말씀을 잘 지키고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그 마라의 모든 쓴물은 단물로 바뀌어지고 귀로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하나님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런 너무나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하고나서

하나님은 우리를 엘림이라는 오아시스로 인도하십니다.

이 엘림은 샘이 열 두개나 되고 종려나무가 70주나 서 있는 대 오아시스 지역이었습니다.

200만 이스라엘 백성이 안전하게 연장을 풀고 쉴 수 있는 사막의 안식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마라를 거쳐서 엘림으로 오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라를 이기고 극복해야 엘림의 축복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마라를 경험해야 마라보다 더 큰 엘림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마라의 쓰디쓴 연못으로 인해 괴로워하시지 않습니까?

몰래 혼자서 눈물 흘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기 쓴 물을 단물되게 하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엘림으로 가는 길도 있습니다.

애굽의 모든 고통과 재난은 떠나고 엘림으로 가는 축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몹쓸 것을 선한 것으로 바꾸어 주시는 예수님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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