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더 나은 본향

최고관리자 0 18 09.30 10:39

 

더 나은 본향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기쁘게 여기십니다.

오늘 본문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이삭의 아들 야곱이 보여주었던 믿음의 특징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그들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습니다. 죽을 때까지 그들의 믿음을 잃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땅을 유업으로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대로, 생전에 그들은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했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들을 멀리서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땅을 유업으로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언제, 또한 어떻게 그 약속을 이루실 것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단지 그들에게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만 하셨습니다.

둘째, 그들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 부터는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과거 지향적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미래 지향적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들어갈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들어갈 더 나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본향, 영원한 본향을 언제나 사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11:16)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믿음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들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끝까지 인내했습니다. 그들은 아래를 보지 않고, 위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고, 위의 것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과 같이, 그들에게는 두 가지의 복이 주어졌습니다.

1,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성경에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자주 등장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셔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삶을 책임지심을 생각하면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비록 우리가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셔서 늘 우리를 돌보고 계심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은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땅에서는 장막에 거하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을 지을 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해놓으셨습니다.

세상의 왕들이 사는 성들도 화려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이 계신 성이니 그 영화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믿음으로 하나님이 그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성을 바랐습니다.

그들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지 않고, 늘 더 나은 본향을 사모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성, 곧 우리가 사모하는 본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보여준 믿음의 특징입니다.

첫째, 그들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습니다.

둘째, 그들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했습니다.

셋째, 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많은 분들이 나온 바 본향을 찾으실 줄 압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잊지 맙시다.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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